1. CES의 변화
- 가전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전시 업종이 변화. 컨버전스의 장이 됨.
- 특히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첨단기술 경연장
2. CES에 등장한 각 자동차 업계들의 자율주행 기술
- 기아차: '드라이브 와이즈'(번고롭고 성가신 운전으로부터의 해방)
ex. 고속도로 자율주행기능, 도심 자율주행, 혼잡구간주행지원, 비상시 갓길 자율 정차, 선행 차량 추종 자율주행
- 도요타: '지도 자동생성 시스템'
-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콘셉트카(자율주행/주차 기능 강화한 순수 전기차)
- 메르세데스 벤츠: '디지털 운전석'
3. 완성차 업체 + 정보기술(IT) 업체 간 협업
- 폴크스바겐 + LG전자 = 순수 전기 콘셉트카 '버드-e'
- 포드(자체 스마트시스템 '싱크') + 아마존(클라우드 기반 음성인식 기술 '알렉사')
- 아우디 + 퀄컴 = '스냅드래곤 820A'(차세대통신(V2X),내비게이션,차량 내 무선랜 환경 등 구현)
[출처: 중앙일보] 가전쇼서 큰소리치는 자율주행차
2016.01.07 00:01
라스베이거스=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우유가 없어요 … 알아서 주문하는 똑똑한 냉장고
2016.01.07 00:01
라스베이거스=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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