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 셰어링 서비스 시장성 굿
- 올해 3조 9000억원 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
2. 완성차 업체들 카 셰어링에 눈 돌리기 시작
- GM + 리프트(Lyft) = 미국 내 리프트 차량의 우선 공급자 / 자율주행 무인 콜택시 네트워크 함께 구축
- 다임러 → 카투고 서비스 운영 중
- 폴크스바겐그룹은 퀵카(셰어링 기업) 보유
[출처: 중앙일보] 차 업계 카 셰어링에 눈 돌리는 까닭
2016.01.06 00:0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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