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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프로 징비록/취준학개론

자기소개서 관련 팁 2

 1. 소재의 구체성

[SAR (상황 - 행동 - 결과) 중심으로 써야한다는 가이드는 가장 기본]

[강점이 A라고 했다면, A 무엇인지 드러낼 있는 경험이 글의 소재가 되어야 한다]

- A 한다고만 나열하는 것이 X, 실제로 그걸 했던, 또는 A 같다고 읽는 사람이 느낄 있도록 작성해주어야 한다

  "본인이 사출에 대해 안다고 했는데 어떤 경험이나 과거 공부를 통해서 그런 지식/ 경험을 쌓았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냥 단순히 경험이 많다고만 되어 있어서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머니와 학생들에게 단순히 "무료 공부상담" 약속 과외를 얻을 있었다 정도로는 드러내고자 하는 역량이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부분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므로 어떤 방식으로 말을 걸고 어떤 내용을 상담을 해주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2. 소재의 집중도

[1 ~ 2가지 경험을 집중해서 자세히 ]

- 보통  강점을 드러내기 위해 (1) 여러가지 역량을 나열하거나, (2) A라는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경험을 나열식으로 서술하는데 이렇게 작성하기 보다는 가지 강점에 가지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설득력이 높다는 .

  "사람의 강점은 당연히 여러가지겠지만 자소서나 면접과정에서 드러내고 강조해야 하는 것은 중에서도 가장 자신 있는 1 ~ 2가지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나열하면, 해당 강점이 머리에 남지도 않고, '! 정말 이러 강점이 있겠구나' 하는 공감도 얻기 어렵습니다.
  "사실 회사 관계자 입장에서는 디자인을 정말 알까? 하는 부분과 기획을 있는 역량이 있을까? 가지가 가장 궁금할텐데, 이런 저런 많은 경험이 있다는 것은 좋지만 이런 내용은 이력서에 기술되는 것이고 자소서에서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3. 소재와 강점 간의 FIT

['역량 - 소재의 부적합' 적합하게 만들어야 한다]

강점은 A입니다라고 이야기 해놓고, 기술된 경험은 A 관련 없는 내용을 기술한 경우가 많음

  "외국인 친구와 SNS 했다는 것만으로 국제 감각을 말하긴 어려울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시는 국제 감각의 필수 요소가 무엇인지 정의내리고 역량을 발휘한 구체적 사례를 써주시면 좋을 같습니다."

  "영업에서도 분석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재무분석사 탈락이야기는 굳이 적지 않아도 같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지원자가 TESAT라는 자격증을 땄다고 "분석력" 있는 사람인지 공감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분석역량은 분석지식은 아닙니다. 실제로 분석을 통해서 Implication 도출해보고 그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려본 경험이 있다면 것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실패에도 포기 하지 않는다는 말에 어울리려면, 첫번째 해외인턴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이러저러한 것을 보완해서 결국 해외인턴을 해냈다는 소재라야 좋을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결국에는 해외인턴은 안됐고 그래서 다른 것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는 전개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출처: 코멘토7,183건의 현직자 피드백의 분석결과를 기초로 작성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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