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팔의 앞으로 내용이 꿈에 나왔다. 예지몽인가. 배경은 1990년대가 되었고 응사에 나왔던 해태(손호준)과 삼천포(김성균)이 덕선이(혜리)랑 인사를 했다. 정팔이(류쥰열)과 덕선이가 이미 사귀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정팔이는 머리를 시원하게 올려 잘생컨셉이었다.
- 아무래도 정우가 카메오로 나온다는 스포와 응사와 관련해 엮을거라는 ssul을 들은 후 무의식에 다른 응사 캐릭터들도 합성한 것 같다. 응팔에 관심 개많은듯 하다. 앞으로의 내용이 꿈에 나올 정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응팔을 남친과 보고 있었다. 갑자기 내 전화기에 쏠라라는 이름이 나타났다. 쏠라가 yeoul후배인 것처럼 되어 있었다.
- 마마무 쏠라가 왜 갑자기 내꿈에...........
3. 무슨 파티장같은 곳에 내가 있었다. 다들 차려입고 놀고 있었다. 나는 그 중 제일 평범해 혼자 왜소한 곳에 앉아있었다.
- 자존감이 낮던 어떤 때의 기억이 무의식중에 생각난 거신가-0-
오늘은 평소보다는 잠을 매우 깊게 잔 듯 했다. 그래도 역시나 꿈은 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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